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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으로 보는 안데르센의 추억II "인어공주"
​ 
안데르센 원작을 바탕으로 오케스트라가 주도하는 
온 가족 사랑, 회복 ,희망 나눔 프로젝트 
부모님과 자녀가 동시에 추억하는 동화와, 클래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공감의 장을 만든다. 

책 읽어주는 오케스트라 라는 독특한 퍼포먼스와 함께 책 속의 장면이 다채로운 조명과 영상으로 연출된다. 
무대 위 오케스트라와 연주자들이 줄거리와 일체가 되어 연주된다. 
연주 사이사이 지휘자는 동화를 읽어줄 뿐 아니라 음악 곡에 대한 해설도 가미가 되어, 
관객은 음악과 줄거리를 듣고, 영상과 조명을 통해 느끼고, 
또한 화면 속에서 직접 책을 읽기도  하면서 각자의 상상력으로 감성을 극대화 시키게 된다.
매직쇼 팬텀앤 퀸 

마술 콘서트 ‘팬텀 앤 퀸’은
마술사의 화려한 마술과
JTBC ‘팬텀싱어즈’ 출연의 바리톤 김주택,정필립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유성녀와 함께 지휘자의 설명과 이야기로 진행한다.
이번 마술 콘서트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아리아, 뮤지컬 노래, 인기 있는 대중가요, 
즐겨듣는 오케스트라 음악 등을 선별하여 매우 친숙하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1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것처럼 대본을 만들어서 
공연을 제작 하였으며, 마술·뮤지컬·클래식 등의 다양한 예술장르를 콜라보하여 
새로운 공연콘텐츠를 제작하는데에도 많은 노력을 하였다.

마술 콘서트 ‘팬텀 앤 퀸’ 으로 한국 국민들에게
새로운 공연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하며, 새로운 형식의 공연예술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
클래식으로 보는 안데르센의 추억-나이팅게일

책 읽어주는 지휘자라는 독특한 퍼포먼스와 함께
책 속의 장면이 다채로운 조명과 영상으로 연출된다.
무대 위 오케스트라와 연주자들이 줄거리와 일체가 되어 연주된다. 
연주 사이사이 지휘자는 동화를 읽어줄 뿐 아니라
 음악 곡에 대한 해설도 가미가 되어, 관객은 음악과 줄거리를 듣고
영상과 조명을 통해 느끼고, 또한 화면 속에서 직접 책을 읽기도 하면서 
각자의 상상력으로 감성을 극대화 시키게 된다.  
                                                  
 클래식으로 보는 안데르센 추억은
  1.나이팅게일  2.인어공주  3.백조 왕자  4.눈의 여왕
  네 개의 시리즈로 기획되었다.
가족오페라 마술피리 베하필하모닉
그의 마지막 오페라인
[마술피리](1791년 9월 30일 빈 프라이하우스 극장 초연)에는 소박한 가곡, 
익살스러운 민요, 진지한 종교음악, 화려한 이탈리아 오페라 스타일이 고루 섞여있어 
오페라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청중도 편안하고 다채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연

아름답고 품위 있고 진지한 주인공 커플(파미나/타미노)의 러브 스토리와 
곁에서 볼품없고 우스꽝스러운 조연 커플(파파게노/파파게나)이 방자와 향단이처럼 
개그를 펼치는 요소들로 옛날 이야기나 오늘날 TV 드라마와 같이 친숙하고 유쾌한 극의 구조

- 풀 오케스트라와 함께 지휘자가 직접 극중의 주인공이 되어 관객에게 이야기를 들려줌
- 유명아리아는 원어로, 대화는 한국어로 진행하여 극의 이해력 도움을 줌
-  성악가들의 리얼한 연기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하여 100분으로 재미있게 각색
-  공연중 어린이관객을 무대로 초청하여 피리를 부르는 이벤트로 특별한 추억 선사
-  오케스트라가 무대 위에서 연주하는 콘체르탄테 형태로 
    더욱 다양한 클래식 연주자 감상기회제공


르로이 앤더슨/타자기 협주곡

타자기 소리를 묘사하여 경쾌한 악상으로 완성된 연주곡 '타이프라이터'(The Typewriter)는 
미국의 작곡가 '르로이 앤더슨'(Leroy Anderson)에 의해 1950년에 발표된 작품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해 음악과 연관이 없는 소품을 등장시켜 대중이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곡
오딧세이 민영치  장고 협연작곡  

김봉미 지휘 베하 필하묘닉 오케스트라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
​
제일교포 3세로 일본에서 살아오면서 한민족을 그리워 하는 마음에
우리의 국악 그리고 가까이 소개하기 위한 고민의 탄생이 바로 이곡이라고 
작곡자는 말하고 있다
​
동서양의 악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긴여행(오딧세이)는 
베하필하모닉이 최초로 국악기 장고와 서양오케스트라로 새롭게 편곡하였다
 
소방관을 위한 기도(A Pray for Fireman) - 김봉미 작곡

A.W. “Smokey” Linn이라는 미국의 소방관이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어린이 세 명이 있음을 창문으로 확인했으나 건물주가 설치한 안전장치 때문에 
결국 구출하지 못한 일을 겪고 나서 자책감에 시달리다가 1958년에 쓴 시. 
원작자가 정확하게 알려지기 전에는 작자 미상으로 자주 표기되고는 했다.
 현재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소방관들의 복무신조나 다름없이 쓰이고 있다. 

신이시여, 제가 부름을 받을 때에는 아무리 뜨거운 화염 속에서도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너무 늦기 전에 어린아이를 감싸 안을 수 있게 하시고 공포에 떠는 노인을 구하게 하소서. 
언제나 집중하여 가냘픈 외침까지도 들을 수 있게 하시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화재를 진압하게 하소서. 
저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케 하시고 제가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하시어,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게 하소서. 

그리고 당신의 뜻에 따라 제 목숨이 다하게 되거든, 
부디 은총의 손길로 제 아내와 아이들을 돌보아주소서.
새롭게 돌아온 이마트 송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이마트송이 이마트 30주년을 맞아 새롭게 돌아왔다
 김봉미의 지휘 아래 멋진 합주로 완성된 베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이마트송 
유튜브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만나 보자! 
Everyday Lovely Place이마트 30주년